영화 셔터 아일랜드 리뷰,소개,줄거리,감상문,명대사,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 셔터 아일랜드 리뷰,소개,줄거리,감상문,명대사,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 

Shutter Island (2010) 소개

미스터리| 138분| 15세이상관람가
셔터 아일랜드는 2010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입니다.  데니스 레인의 소설이 원작이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스릴러 영화입니다. 

영화-셔터아일랜드-포스터


영화 셔터 아일랜드 줄거리

"셔터 아일랜드"는영화는 1954년 매사추세츠 연안의 외딴 섬 셔터 아일랜드에서 범죄 정신병자를 위한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미국 연방 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척 아울(마크 러팔로)은 레이첼 솔란도라는 환자의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됩니다.

테디와 척은 조사를 시작하면서 섬과 병원에 대한 많은 비밀을 밝혀내고, 테디는 자신의 과거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를 이상한 꿈과 환각을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조사가 계속되면서 테디는 점점 편집증과 의심을 품게 되고 현실과 망상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집니다.

영화 셔터 아일랜드 명대사

"Which would be worse: to live as a monster or to die as a good man?"
 - "어떤 게 더 나쁠까요? 괴물처럼 살거나 착한 사람으로 죽을까요?" (Teddy Daniels)

"You know, this place makes me wonder... Which would be worse? To live as a monster, or to die as a good man?" 
- "이곳에서 나는 궁금해집니다. 어떤 게 더 나쁠까요? 괴물처럼 사느냐, 착한 사람으로 죽느냐?" (Teddy Daniels)

"Baby, I love this because you gave it to me, but it is one fuckin' ugly tie." 
- "자기야, 이건 네가 줬으니까 좋아. 그러나 이건 진짜 개차반이야." (Teddy Daniels)

영화 셔터 아일랜드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문

전반적으로 "셔터 아일랜드"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매혹적이고 스릴 넘치는 영화입니다. 줄거리는 우여곡절로 가득하고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나며, 특히 테디가 광기에 빠지는 모습을 훌륭하게 묘사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이 영화는 또한 정신 질환과 "미친 사람"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을 대하는 윤리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심장이 약한 분들을 위한 영화는 아니지만, 긴장감 넘치고 생각을 자극하는 스릴러를 찾고 계신다면 "셔터 아일랜드"를 꼭 보실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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