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펄프픽션 리뷰,소개,감상문,명대사,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 펄프픽션 리뷰,소개,감상문,명대사,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
Pulp Fiction (1994)소개
1994년 개봉한 미국의 범죄 영화로, 퀸틴 타란티노가 감독하고 쓴 작품입니다. 다양한 인물과 에피소드를 통해 벌어지는 복잡한 이야기가 특징이며 중간 중간 유머러스 장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결말이 유명한 영화 입니다.
줄거리
영화는 두 건달이 강도행각을 벌이는 장면부터 시작되며 이후 마르셀러스의 금가방을 찾기 위해 빈센트와 쥴스가 건달들을 찾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빈센트는 마피아 보스 마셀러스 월러스의 일원으로 쥬를 보호하는 일을 맡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쥬가 맨션에서 일어난 일로 인해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살인의 전문가인 노란 옷을 입은 남자인 쥴스는 마셀러스 월러스의 돈을 빼돌렸다는 두 남자를 찾아 쫓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에피소드는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스토리 전개 됩니다.
명대사
"Ezekiel 25:17. The path of the righteous man is beset on all sides by the iniquities of the selfish and the tyranny of evil men." - "에즈라 25장 17절. 의인의 길은 이기적인 자들의 불의로 둘러싸여 있으며 악한 인간들의 탄압이 있어."
"Say 'what' again. Say 'what' again, I dare you, I double dare you motherfucker, say what one more goddamn time! - "다시 '뭐?'라고 말해보라고. 또 '뭐?'라고 말해봐. 도전해본다. 두 번 도전해봐봐, 개새끼야. 한 번 더 '뭐?'라고 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