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스트버스터즈 리뷰,소개,줄거리,감상문,명대사,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리뷰,소개,줄거리,감상문,명대사,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
Ghostbusters (1984)소개
판타지| 107분| 12세이상관람가
영화 고스트버스터즈는 주인공4명이 유령퇴치단체인 고스트 버스터즈를 만들고 유령을 퇴치하는 코미디 공포 영화입니다. 유쾌한 대사와 엉뚱한 상황들이 재밌고 유쾌하며 여러 유령과의 대결을 통해 통쾌함을 느끼 실 수 있을거예요.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줄거리
과학자인 ‘피터’, ‘레이’, ‘이곤’은 초능력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유령의 존재를 발견합니다.
주인공들은 유령을 잡기 위한 장비를 개발하고, ‘고스트버스터즈’라는 이름으로 유령을 잡는 일을 시작합니다.
유령 때문에 뉴욕 시민들은 공포에 떨게되고 고스트 버스터즈는 맹활약을 하며 새로운 영웅이 됩니다.
하지만 유령의 파워는 점점 세지고 유령의 원동력을 찾던 고스트 버스터즈는 유령의 대장인 고저를 찾아내고 대결을 하게 됩니다.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명대사
We came, we saw, we kicked its ass!" - Peter Venkman
우리가 왔고, 우리가 봤고, 우리가 그것의 엉덩이를 차버렸다! - 피터 벤크만
"He slimed me." - Ray Stantz
그가 나에게 점액을 끼얹었다. - 레이 스탠츠
"Back off man, I'm a scientist." - Egon Spengler
물러나라, 나는 과학자다. - 이곤 스펭글러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문
우선 저는 이 영화의 OST를 아주 좋아 하는데 유명한 댄스곡으로 아주 신나는 노래 입니다. 영화 속의 상황과 장면을 적절하게 OST에 반영하여 영화의 분위기와 재미를 더해줍니다.
OST의 대표곡의 제목도 Ghostbusters 입니다. 한번 들으시면 중독성 있어서 헤어 나오질 못하실 거예요.
영화 고스트버스터즈는 제가 볼 땐 유쾌하기도 했지만 무서운 장면들도 있었어요. 근데 제 기준이구요. 다른 분들이 볼 땐 안 무섭다고 그러시더 라구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고스트버스터들이 유령을 잡기 위해 쓰는 기술인 프로톤팩을 사용하는 장면이었어요. 프로톤팩은 미니 리액터를 달고 있는 장비로 유령을 빨아들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이 장면에서는 고스트버스터즈가 총구에서 나오는 열기와 함께 유령을 쫓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 이였어요.
코미디 판타지와 잔잔한(?) 공포물 1980년대의 복고풍의 영화가 궁금하시거나 그리우시다면 저는 이 영화 추천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