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션스 일레븐 리뷰,소개,줄거리,감상문,명대사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 오션스 일레븐 리뷰,소개,줄거리,감상문,명대사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
Ocean's Eleven (2001) 소개
영화 오션스 일레븐은 11명의 범죄 전문가들이 라스베이거스의 호텔과 카지노 금고를 털기 위해 뭉치며 일어나는 스토리의 영화 입니다. 유명한 배우들이 정말 많이 나오고 유쾌하게 만들어 낸 범죄 코메디 영화 입니다.
영화 오션스 일레븐 줄거리
다니 오션은 범죄를 저지른 후 감옥에서 출소 죄수인데 출소하자 마자 친구 러스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의 호텔과 카지노를 습격할 계획을 하게 됩니다. 11명의 범죄 전문가 여기 저기서 모집하게 되죠.
그들은 경찰과 보안요원들이 쫓아오지 못하도록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호텔의 안전장치를 뚫어 돈을 훔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박스숍 행사를 이용해 호텔로 몰래 들어가지만 경찰과 보안요원들의 감시가 너무 엄격해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하 터널을 이용해 금고 안으로 들어가 돈을 훔쳤고 이제 경찰과 보안요원들의 추격과 긴박한 상황에서 11명의 범죄자들의 범죄 행각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영화 오션스 일레븐 명대사
"You're either in or you're out. Right now." - Danny Ocean
"너는 들어가거나, 나가거나. 지금 결정해야지." - 댄니 오션
"Because the house always wins. Play long enough, you never change the stakes. The house takes you. Unless when that perfect hand comes along, you bet big, and then you take the house." - Rusty Ryan
"카지노는 언제나 이긴다. 오래하다 보면 배당은 바뀌지 않는다. 카지노가 널 먹어 치우는거지. 그러나 그 완벽한 패가 왔을 때, 거액을 걸고 카지노를 무너뜨려라." - 러스티 라이언
"I'm going to get out of the car and drop you like third period French." - Linus Caldwell
"차를 내려주고, 널 덤벼들게 해줄게. 마치 3교시 프랑스어 수업처럼." - 라이너스 칼드웰
영화 오션스 일레븐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문
영화 오션스 일레븐을 보고 인기 많고 대단한 배우들을 한 화면 가득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너무 재밌었어요. 마지막 반전도 저는 생각지도 못한 것이여서 깜짝 놀랬습니다. 반전은 말하지 않을께요. 영화로 직접 확인 하시길 바래요.
11명의 범죄자들 모두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도둑질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 해요. 나쁜짓인데 왜이렇게 시원할까요? 그 이유는 물레방아처럼 맞물리는 타이밍과 꽤 완벽한 도둑질이 스릴 만점 이였어요.
라스베이거스가 나온 장면들은 화려하고 멋있었어요. 특히 지하 터널을 이용해 금고 안으로 들어갔던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밌게 봤고, 추천드려요!
